사주 四柱
사주는 태어난 연·월·일·시를 각각 천간과 지지 두 글자로 나타낸 네 개의 기둥이에요.
사주(四柱)는 '네 개의 기둥'이라는 뜻이에요. 태어난 해(연주), 달(월주), 날(일주), 시(시주)를 각각 육십갑자의 두 글자로 적으면 기둥이 네 개가 나와요.
기둥마다 글자가 두 개씩이라 모두 여덟 글자가 되는데, 그래서 사주를 '팔자'라고도 불러요. 사주풀이는 이 여덟 글자에 담긴 오행의 균형과 관계를 보고 성향과 운의 흐름을 읽는 방법이에요.
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시주를 빼고 세 기둥(여섯 글자)으로 보기도 해요.
자주 묻는 질문
사주와 팔자는 같은 말인가요?
같은 것을 다르게 부르는 말이에요. 기둥이 네 개(사주)이고 글자가 여덟 개(팔자)라서 '사주팔자'라고 함께 불러요.
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사주를 못 보나요?
볼 수는 있어요. 시주를 빼고 연·월·일 세 기둥으로 보는데, 시간까지 알면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