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화 幀畵

탱화는 천이나 종이에 불보살·신령을 그려 벽에 거는 그림으로, 무속에서는 신당에 모시는 신령 그림을 흔히 탱화라고 불러요.

분류: 무속 · 최종 업데이트 2026-11-03

탱화는 원래 부처와 보살 등을 그려 걸어 두는 불교 그림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무속에서도 신당에 거는 그림을 탱화라고 부르곤 하고, 무속의 신을 그린 그림은 무신도라고도 해요.

무당 집의 신당에는 제단을 차리고 그 뒤에 여러 신령이나 불보살의 그림을 모셔요. 어떤 신령을 어디에 모시는지는 무당마다, 지역마다 달라요.

자주 묻는 질문

탱화와 무신도는 같은 말인가요?

탱화는 걸어 두는 불교 그림에서 나온 말이고, 무신도는 무속의 신을 그린 그림을 뜻해요. 무속 현장에서는 신당의 그림을 탱화라고 함께 부르기도 해요.

신당마다 탱화가 다른 이유는 뭔가요?

무당마다 모시는 신령이 달라서 그림의 종류와 자리도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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